고공농성 80일째인 어제 2015년 4월 26일, LG유플러스 비정규직 강세웅,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장연의 동지가 내려오셨습니다. 회한과 어려웠던 문제들을 뒤로 하고 나아가겠습니다.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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