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존중 서울시? 환경미화원 골병 들게하는 종량제봉투 고수하는 자치구 노동존중특별시를 표방하는 서울시! 환경미화원들의 산재 주요원인 중 하나인 100리터 쓰레기 종량제 봉투 관련 25개 자치구의 입장은 뭘까요? 노동당 서울시당과 성북구당원협의회가 25개 자치구에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가 기가 막힙니다. 25개 자치구 중 100리터 종량제봉투 제작을 중.. 노동당 2020.02.28
고려대병원 청소노동자 집회에 함께 했습니다 고려대병원 청소노동자 집회에 함께 했습니다 "고려대의료원의 특혜계약 중단! 청소노동자 탄압하는 태가비엠과 현장관리자 교체 촉구"를 위한 고려대 구성원 촉구 집회에 함께 했습니다. 20년이 넘도록 태가비엠이라는 업체에 불법 독점계약을 주고 어용노조(한국노총 철도사회산업노.. 노동당 2017.01.25
[초대] 노동당 북부권역 장애평등교육이 21일에 성북구에서~ [초대] 노동당 북부권역 장애평등교육이 21일에 성북구에서~ 서울 성북에서 노동당 장애평등교육을 2.21(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합니다. 관심있는 분들 모두를 초대합니다~~~ ㅡㅡㅡ * 텍스트 전문: 노동당 서울 북부권역 (노원/도봉/강북/성북당협) 장애평등교육 ㅇ 일시: 2016.2.21(일) 오후 3시.. 노동당 2016.02.12
폭력진압 살인물대포, 강신명 경찰청장 고발했습니다 [노동당] 폭력진압 살인물대포, 강신명 경찰청장 6,121인 공동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 메일은 공동고발에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발송되는 경과보고 메일입니다. 노동당은 지난 11월 17일 구교현대표의 경찰청장 형사고발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전국 시도당에서 동시다발로 형사고발장을.. 노동당 2015.12.14
강신명 경찰청장 형사고발 공동 고발인 모집 강신명 경찰청장 형사고발 공동 고발인 모집 ​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살인적인 폭력을 자행한 책임자인 강신명 경찰청장을 형사고발 합니다. *온라인으로 참여하기: https://goo.gl/lUl8ZU ------------------------------------------- ​ <고발장>** 고발인: 공동고발.. 노동당 2015.11.21
고려대 청소노동자 등 대학 비정규직 투쟁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고려대를 비롯 서울 소재 14곳 청소, 경비, 시설관리 등 대학과 시설 비정규직 집단파업이 진행된 어제부터 당협 운영위원, 고려대 당원들을 비롯 알바노조, 청년생태주의모임 푸르미르 및 여러 동지들과 함께 연대하고 있습니다. 고려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당 .. 노동당 2014.03.04
성북구의회 외유성 해외연수, 주민 감사 결과 재확인 성북지역 시민사회, 주민단체 및 진보정당들로 구성된 성북구주민참여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성북구 주민 206명이 구의회 공무국외여행 관련 지난 7월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에 청구한 주민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려한 대로 6대 구의회 또한 외유성 해외연수에, 심사 및 예산 집행.. 노동당 2014.02.05
성북구 도시관리공단 노동탄압 규탄 일인시위 서울일반노조 성북구 공공기관분회 고순원 분회장 님이 노동탄압, 부당해고 해결을 촉구하며 도시관리공단 앞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하셨습니다. 작년 12월 노조 창립 전부터 계속된 노조 왜곡, 탈퇴 강요 등에 대해 책임자 사과는커녕 "그런 일이 있는줄 몰랐다"라고 하네요. 오늘 답변을 .. 노동당 2013.05.08
성북구 청소행정 개선 촉구 기자회견 열어 어제 점심 시간, 성북구 청소행정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보신당 성북당협 주최로 성북구청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원가 계산 없고 쓰레기봉투 판매 수익이 자치구 세입으로 반영되지 않는 청소행정 독립채산제가 위법이기에 환경부, 행안부, 성북구 인권위원회가 폐지를 권고했.. 노동당 2013.04.23
[성명서] 성북구청의 장애인 활동보조 구비 예산 반영 약속 파기를 규탄한다 [성명서] 성북구청의 장애인 활동보조 구비 예산 반영 약속 파기를 규탄한다 - 2013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이기도 하나 구의회에 상정도 안 되 지난 해 12월, 성북구의회에 상정된 2013년 성북구 예산안에는 ‘장애인 활동보조와 관련 구비 예산안’이 반영되지 않았다. 이 예산안은 주민참여.. 노동당 20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