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서울 성북지역 8차 캠페인 보고 ㅇ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서울 성북지역 8차 캠페인 보고 어제 8차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서울 성북지역 캠페인을 월곡역에서 진행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이 인원 감축으로 갈까 우려하시던 주민도 응원하고 가셨고, 임금 체불 관련 문의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어제.. 북부노동연대 2017.09.28
ㅇ 성북구, 2018년 생활임금 결정 ㅇ 성북구, 2018년 생활임금 결정 2018년 서울시 성북구 생활임금이 지난 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 11일에 고시됐습니다. (1) 성북구 소속 노동자와 성북구 출자-출연기관 소속 노동자, (2) 성북구로부터 그 사무를 위탁받거나 구에 공사, 용역 등을 제공하는 기관 및 업체에 소속.. 북부노동연대 2017.09.14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서울 성북지역 5차 캠페인 후기 ㅇ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서울 성북지역 5차 캠페인 후기 5월 마지막 수요일이었던 5.31 오후 7시부터 성신여대입구역(돈암역) 1번 출구 앞에서 진행했습니다. "단 몇 시간을 일하더라도 노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알바노동자도, 건설노동자도, 청소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북부노동연대 2017.06.01
ㅇ 투표 등 공민권 행사 보장 관련 근거 안내 ㅇ 투표 등 공민권 행사 보장 관련 근거 안내 단체협약 통해 오전 10시 출근 및 그 전 투표시간 유급 보장을 하게 하거나 취업규칙, 노사 협의 통해 공민권을 보장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한편 관련 법에도 아래와 같이 사용자로 하여금 노동자 공민권 행사를 보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문.. 북부노동연대 2017.04.25
이랜드 등 임금 체불 관련 캠페인 진행했습니다 이랜드 등 임금 체불 관련 캠페인 진행했습니다 이랜드 등 노동자 임금체불 관련 지난 주에 이어 오늘 성북노동권익센터가 캠페인을 성신여대입구역(돈암역) 1번 출구 유타몰 앞에서 진행해서 함께 했습니다. 유타몰 1~3층이 모두 이랜드 계열.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캠페인단 피.. 북부노동연대 2017.01.25
목숨과 맞바꾼 택배 (카드뉴스) 목숨과 맞바꾼 택배 (카드뉴스) 우정사업본부가 어용노조와 합의하여 부활시킨 토요택배. 결국 과도한 노동으로 집배원 노동자들의 산재 사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토요택배 이용을 거부하는 등 토요택배 근절운동으로 함께 바꿔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잠깐 편하려다 우정본부의.. 북부노동연대 2017.01.14
고려대병원 비정규직노조와 함께 했습니다 고려대병원 비정규직노조와 함께 했습니다 어제, 어용노조와 20년 불법 특혜 하청업체 계약에 맞서 장기 투쟁 중인 고려대병원 미화원노조(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고대병원분회)에 연대하는 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 피켓을 만들어 전달해 드렸어요. 모두들 기뻐하셨답니다. 다.. 북부노동연대 2017.01.14
3차 성북지역 "노조 할 권리 캠페인" 보고 - 아르바이트 노동조합 등 홍보 3차 성북지역 "노조 할 권리 캠페인" 보고 - 아르바이트 노동조합 등 홍보 3차 서울 성북지역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캠페인을 성신여대입구역 (돈암역) 옆 하나로거리에서 어제 11월 30일 (수) 오후 7시부터 진행했습니다.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극장 아르바이트 노동조.. 북부노동연대 2016.12.01
[안내]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3차 캠페인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3차 캠페인 - 일시 : 2016.11.30 (수) 오후 7시 - 장소 : 맥도날드 성신여대점 앞(성신여대입구역 1번 출구 앞 하나로거리 입구) - 주최 : 노조할권리성북지역캠페인단 3차 캠페인은 성북구 내 맥도날드 4개 지점 중 성신여대점에서 진행합니다. 맥도날드 (알바).. 북부노동연대 2016.11.25
2차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성북 캠페인 보고 2차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성북 캠페인 보고 어제 10월 26일 (수) 오후 7시부터 2차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성북 캠페인을 보문역 안에서 진행했습니다. 어제는 성북비정규직지원센터,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비정규직지부 팀스지회/SK브로드밴드비정규직지부 성북지회/.. 북부노동연대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