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가 고객 서비스 명목으로 비정규직 쟁의현장에 투입한 대체인력이 오히려 서비스를 망치고 양 통신사가 고객 서명까지 도용해 영업에 이용하는 실태를 폭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들이 말하는 정도경영, 윤리경영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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