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부터 대주주 LG그룹 여의도 트윈빌딩에서 노숙농성 중인 LG유플러스 비정규직 조합원들 기사. SK브로드밴드와 함께 노동조합 탄압, 일감 뱃어 말려죽이기로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윤에만 혈안이 돼 개통기사 노동자성도 부정, 잡상인이라 하며 노노분할과 갈등을 유도하는 원하청 사측을 보며 피눈물이 난다.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930145007959?mf_z=0930150947&forme=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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