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어용노조까지 내세워 비정규직 탄압하는 LG유플러스

신희철0 2014. 8. 13. 11:28

"LG유플러스 협력사 기업노조 들라고 눈물 흘리며 회유"
-비정규직지부, 노조 간부조합원들 통화 녹취 공개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813061105596

 

LG유플러스 원청이 북부산,서부산,창원센터를 하청받은 (주)힘콤, 남부산센터를 하청받은 (주)대신네트워크가 어용노조를 내세운 증거들입니다. 서대전센터의 (주)LNC, 수원화성센터의 (주)유주컴퍼니도 마찬가지.
노동권 보장하라고 노조 만들었더니 사측은 어용노조를 내세워 목소리 차단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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