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소재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이 1월부터는 매달 둘째, 넷째 일요일에 휴무하기로 했습니다. 지난12일 평일휴무를 강행하여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지난 12일 진보신당 성북당협 규탄성명: http://bit.ly/X9mS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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