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SKB 고공농성자 2인, 내려오셨습니다~ 고공농성 80일째인 어제 2015년 4월 26일, LG유플러스 비정규직 강세웅,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장연의 동지가 내려오셨습니다. 회한과 어려웠던 문제들을 뒤로 하고 나아가겠습니다. 아자아자~~~ ^^ 칼럼 2015.04.27
잇따라 확대되는 고공시위! LG-SK 통신 비정규직 문화제는 수~목에 집중 오늘 장기파업 중인 부산의 생탁 노동자, 택시노동자도 고공시위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세월호 참사 1주기이기도 합니다. 국회에서, 국민안전다짐대회에서 파산선고 유인물을 배포하던 청년들이 연행되기도 했습니다. 언제까지 이땅의 노동자 민중들이 산업안전과 노동권 보장, 파업 해.. 칼럼 2015.04.16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가 투입한 대체인력의 만행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가 고객 서비스 명목으로 비정규직 쟁의현장에 투입한 대체인력이 오히려 서비스를 망치고 양 통신사가 고객 서명까지 도용해 영업에 이용하는 실태를 폭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들이 말하는 정도경영, 윤리경영의 민낯. 칼럼 2015.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