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부모운동가 고 박문희 님의 명복을 빕니다
문재인 정부도 장애인교육에 대해 제대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
소중한 동지의 부고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장애인이해(인권) 강사 양성 과정 수강할 때 담당이기도 하셔서 뵐 때 마다 "스승님"이라고 인사드렸던 동지인데...ㅜㅜ
삼가 고 박문희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나 주저 없이 투쟁해온 박문희 동지를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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