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양대 정당, 사립학교 비리 근절 의지 있나
정부와 소위 양대 정당은 사립학교 비리를 근절할 의지가 없다.
서울 성북구만 해도 동구마케팅고가 비리 제보자를 오히려 탄압하고 시교육청의 감사결과를 이행않고 있으며, 성신여대는 나경원 자녀와 관련 특혜가 계속 제보되고 있다. 하물며 학교 예산으로 관련 소송을 진행할 수 있게 열어주려는 시도도 하고 있다.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은커녕 학교와 교육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사립학교와 배후에 대한 엄중 조사, 근절 대책이 필요하다.
- 노동당 성북구당원협의회 위원장 직무대행 신희철
* 관련 기사:
- 나경원 의원과 성신여대의 커넥션
http://newstapa.org/32185
- 공익제보 교사 두 번 파면, 복직 판정 후 다시 직위해제하려 하는 동구학원 재단의 전 이사장, 운전기사 급여도 교비에서 '업무상 횡령'
http://news.eduhope.net/sub_read.html?uid=18690§ion=sc2§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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