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탈바꿈한 파랑새 공부방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과 좁은 공간을 나누어 사용하던 공부방 <파랑새 인;연맺기학교>... 공간이 하나 늘어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요. 오늘 저녁 7시에 초등반 공간 개소식~ * 파랑새 인;연맺기학교 홈피: http://club.cyworld.com/parangsaeinyeoun 청소년과 교육 2010.08.11
제1회 한일 기본소득네트워크 심포지움(8/19, 서울시립대) 제1회 한·일 기본소득네크워크 공동 심포지움 한국‧일본의 기본소득 비전과 대안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 * 날짜 : 2010년 8월 19일(목) 13:00~19:00 * 주최 : 한․일 기본소득네트워크,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 장소 :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국제회의장(2층) 13:00 - 13:30 참가등록 13:30 - 13:40 .. 카테고리 없음 2010.08.09
고려대병원 청소노동자들, 휴게공간 및 응급치료 등 작은 승리 고려대병원 청소노동자들이 용역업체와 휴게공간 및 응급치료 등 노사합의를 통해 작은 승리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전국공공서비스노조 '따뜻한 밥 한 끼의 권리 캠페인단'에 의하면, 지난 7월 29일 오전 이들과 휴게공간 및 응급치료 등을 제공하도록 하는 노사합의를 용역업체와 맺었고 이는 용역업.. 칼럼 2010.08.03
브라질 시민기본소득 소책자 아래는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13차 대회에 참여한 사회당 최광은 대표가 올린 글과 직접 스캡해서 올리고 번역도 한 브라질시민기본소득 소책자입니다. ------------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13차 대회가 열린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 행사장 바깥에 소책자 하나가 놓여 있었습니다. 순간 에두아르두 수플리.. 노동당 2010.08.02
공부방 캠프에 다녀오다 지난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여주군 사슴마을로 공부방 <파랑새 인;연맺기학교> 2010년 여름캠프를 다녀왔다. 공부방 개교이래 가장 많은 사람, 연인원 약 50여명이 함께... 김인수 운영위원장 님, 김은미 지도교사 님, 오희제 교사대표와 이대형 쌤 등 많은 분들이 헌신하고 치러낸 캠프였다. .. 청소년과 교육 2010.08.01
당신을 사랑합니다 트위터에서 발견한 사진...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여러 나라 말로..^^ 집 컴퓨터 바탕화면에 '영지 씨 사랑해요'라고 이름 바꿔서 놓았는데 영지 씨가 '존경합니다 희철 씨'라고 다시 바꿔놓았다. 수학 공식을 적어 놓은 것으로 알았다네...ㅋㅋㅋ 칼럼 2010.08.01
[경과보고] 천연잔디 보호 명목 공 놀이 금지한 안암초교 천연잔디 보호를 이유로 공 놀이를 금지한 안암초교 대응 경과보고 >> 배경 - 7월 초, 안암초등학교(서울시 성북구 안암동2가)가 최근 천연잔디 훼손과 이에 따른 보호 조치를 이유로 오후 5시 이후에는 교내에서 공을 가지고 놀지 못하게 함. 공 놀이를 하고 있을 시 직접 제지. >> 문제점 - 주민.. 칼럼 2010.07.30
파랑새 인연맺기학교 여름캠프 안내문 공부방 <파랑새 인;연맺기학교> 2010년 여름캠프 안내문 안녕하세요. 공부방 여름 캠프를 경기도 여주군 금사면 주록리 149번지로 가게 되었습니다. 한시간 남짓 거리의 사슴마을이고 우리가 묵을 숙소는 통나무집인데 바로 옆에 무릎높이의 개울이 있는 경치 좋은 곳입니다. 아이들 준비물은 수건2.. 청소년과 교육 2010.07.20
파랑새 인;연맺기학교 소개 파랑새 공부방 소개 파랑새 인;연맺기학교 club.cyworld.com/parangsaeinyeoun 성북구 안암동2가 101번지 1층(안암초교 옆) >> 취지 공부방 <파랑새 인;연맺기학교>(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소재. 이하 ‘파랑새 공부방’)는 돈암시장 개발 문제로 만나오던 노점상, 영세상인, 주민들과 대학생들의 인연을 계.. 청소년과 교육 2010.07.19
[은평을 금민] 웹진 3호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은 진보의 부부젤라를 높이 울리는 것” ▷ 7월 13일 후보등록과 선본사무소 개소식 > 더보기 “기호 9번 진짜야당을 선택해주십시오!” ▷ 7월 15일 금민 선본 출정식 > 더보기 금민 후보 선거운동 은평 곳곳에서 이어져 ▷ 7월 15일 첫 날 선거운동 > 더보기 기호9번 금민 후.. 노동당 201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