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캠페인이 어제 있었습니다 첫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캠페인이 어제 있었습니다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서울 성북지역 첫 캠페인을 어제 길음역 9번 출구 안에서 가졌습니다. 9월 캠페인은 성북비정규직지원센터와 희망연대노조 SK브로드밴드비정규직지부 성북지회, 케이블방송비정규직지부 팀스.. 북부노동연대 2016.09.29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1차 성북지역 캠페인 안내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1차 성북지역 캠페인 안내 ㅇ 일시 : 2016.9.28 (수) 오후 7시 ㅇ 장소 : 길음역 3번 출구 앞 공터 ㅇ 주최 : 노조할권리성북지역캠페인단 - 근로기준법, 근로자참여법 등 노동권의 보장과, 상명하복이 아닌 노동자도 일터와 지역을 위해 주체로 설 수 있도록 .. 북부노동연대 2016.09.19
야쿠르트, 배달노동자가 근로자 아니라고? 야쿠르트, 배달노동자가 근로자 아니라고? 개인사업자 형태의 배달노동자 고용이 확대되면서 노동권 사각지대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근래 야쿠르트 노동자, 배달대행 노동자에 대해 '사용자 종속성이 없는 개인사업자'라며 산업안전보건 등 4대보험 등 각종 노동권을 배제하는 판.. 북부노동연대 2016.09.07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성북캠페인단을 제안합니다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성북캠페인단을 제안합니다 "노조 할 권리! 최저임금 1만원" 성북지역 캠페인단에 함께 할 단체, 개인을 모집합니다. 9.28 (수) 오후 7시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저녁에 성북구 거점에서 지역 노동자 등 주민들을 만나 함께 할 분을 찾습니다. - 문의 : 성북비.. 북부노동연대 2016.08.24
지난 2일 성북비정규직지원센터 등 공동사무실 개소식 잘 마쳤습니다 지난 2일 성북비정규직지원센터 등 공동사무실 개소식 잘 마쳤습니다 지난 7.2(토) 성북비정규직지원센터 및 청년좌파, 청년초록네트워크, 노동당 성북구당원협의회의 공동사무실 개소식을 성황리에 진행했습니다. 작지만 송곳이 되어 알바노동자, 돌봄노동자, 다양한 사각지대 노동자들.. 북부노동연대 201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