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서울시 마을만들기 현장조사원과 모니터요원으로, 마을기업 지역협력활동가로 활동했다. 아직 어수선한 시기였고 스스로 부족함을 알게 된 시간이다.
2013년엔 서울시 마을상담원으로서 그 부족함을 채우고 마을공동체와 활동을 알차게 전달하려 한다. 겨울에 공부 좀 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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