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우토로마을 강남 포이동266번지 판자촌 소식]
프레시안에 포이동 르포기사가 올랐습니다.
어제부로 당시 도시빈민 집단 수용, 자활근로대를 현장에서 지도했던 분들이 이 사실을 인정하는 자필서를 모두 작성해주셨고 이제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침이 어떻게 나올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시빈민 강제 이주가 인정되고 토지변상금 철회, 주거권이 보장되기를...
- 사회당 서울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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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억짜리' 강남 판자촌 포이동 266번지, 그곳에선…
- 프레시안 사회 2011.04.26 (화) 오전 9:56
- 삶, 인간답게 살고 싶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포이동 266번지.' 구획정리로 이제는 개포동으로 편입돼 포이동이란 이름은 공식문서에서는 사라졌다. 포이동 266번지 사람 한 명 겨우 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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