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고,대광고 등 자율고 대규모 미달사태 용문고(성북구), 대광고(동대문구)를 비롯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 절반 이상이 신입생 모집 결과 대규모 미달 사태에 빠졌다. 일반고에 비해 등록금이 3배 이상이고 천편일률적인 입시고라는 지적이 계속되어 왔으나 무리하게 자율고를 확대하면서 빚어진 결과다. 실제 2010학년도만 해도 1.. 칼럼 2010.12.06
노원친환경무상급식조례 12월 6일 재심의! 3일(금) 선전전! 지난 26일,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순원. 다 선거구 하계1동,중계본동,중계1,4동. 한나라당)가 친환경 무상급식 조례 제정안 논의 방청을 거부하여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그 결과 회의가 파행으로 치달았고 심의를 12월 6일(금)로 보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친환경무상급식실현.. 기타 2010.11.30
방청 거부 논란 후 노원친환경무상급식 조례안 논의 연기 친환경무상급식 조례제정안을 오늘 기습적으로 다루려 했던 구의회 보건복지위가 주민들의 방청을 거부하는 등으로 논란을 빚다가 결국 관련 안건 논의를 연기했습니다. 애초 예정대로 29일(월)에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례 통과를 위해 홍보 부탁드려요~ * 사진 1: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 기타 201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