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에 명동에 있는 티벳음식점 '포탈라'에 다녀왔는데요, 마침 KBS 뉴스타임에서 취재나와서 저와 파랑새 공부방 구성원들이 어제 방송에 나왔어요~
'포탈라' 티벳음식점은 이주노동자였던 민수 씨와 빈민운동을 같이했던 근혜 씨(고 이재식 빈민열사의 장녀) 부부가 운영하는 음식점으로 파랑새 공부방과도 인연이 있는 분들이랍니다.
혹 명동에 들르시게 되면 많이 이용바라요~ 저렴하고 향료도 손님의 입맛에 맞게 조절해준답니다. 티벳 음식 외에도 네팔, 인도 음식도 가능.
[화제포착] 티베트·페루 음식 맛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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