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굳어졌다"
석관1재건축구역 해제를 위한 홍보활동 때 할머니 한 분이 하신 말씀.
조합 무효 판결 후 다시 조합을 추진하는 분들이 일부있지만, 대부분 주민들은 개발 늪에서 어서 빠져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 10여 명만 해제 동의서를 더 제출하면 성북구청에 구역해제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개발 해제 후 풀어야 할 문제들이 많지만 우선 숨통을 트고 잔치를 열자고, 함께하는 주민 분들이 말씀하시네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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