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한 경사로

신희철0 2012. 5. 15. 16:01

 

 

성북구의 한 은행 앞.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경사로가 주차한 오토바이 등으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생활 속에서 이런 문제들에 대한 감수성과 인식이 제고되고 시정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