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 한 은행 앞. 장애인 등 이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한 경사로가 주차한 오토바이 등으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생활 속에서 이런 문제들에 대한 감수성과 인식이 제고되고 시정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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