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학원/동구마케팅고 비리 관련 성명서 발송 시작
오늘부터 동구학원/동구마케팅고 비리와 공익제보자 탄압 관련 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릴레이 성명서를 학교 측에 팩스로 발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타자로 노동당 성북당협 성명서를 발송했습니다.
더불어 오늘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구학원 특별감사 결과보고서 파일입니다. 비리와 비리자 감싸기, 공익제보자 탄압 공화국이 따로 없습니다.
참고로 동구학원과 함께 비리를 저질렀던 보좌관은 새누리당 성북구갑 정태근 국회의원 후보가 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당시 보좌관이기도 했습니다.
- 노동당 서울특별시당 성북구당원협의회 위원장 직무대행 신희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