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거리를 걸어서 업무 보는 LG유플러스 파주서비스센터 현장기사들.
지난 5월 장기 투쟁 끝에 유류비, 적정 업무, 노조 활동 보장 등 임단협을 이끌어 냈지만 사측이 유류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도보 업무 투쟁에 나서야 했다.
정도경영을 내건 LG의 민낯.
먼 거리를 걸어서 업무 보는 LG유플러스 파주서비스센터 현장기사들.
지난 5월 장기 투쟁 끝에 유류비, 적정 업무, 노조 활동 보장 등 임단협을 이끌어 냈지만 사측이 유류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도보 업무 투쟁에 나서야 했다.
정도경영을 내건 LG의 민낯.